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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사이영상 후보, 최고 투수로 현지언론 극찬-!
‘코리안 몬스터’ 류현진(32·LA 다저스)이 완벽투로 메이저리그를 사로잡았다. 류현진은 13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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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희관, 최고 130㎞ 2이닝 무실점…세이부 상대 2-0 승
두산 베어스 유희관(33)이 첫 실전에서 무실점으로 호투했다. 두산은 26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구장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언스와의 구춘대회, 즉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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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숙 아나운서 “MBC 최초 女 아나운서 국장, 후배들 덕에 든든”
황선숙 아나운서 “MBC 최초 女 아나운서 국장, 후배들 덕에 든든” 황선숙 아나운서 국장이 "후배들 덕분에 든든하다"고 밝혔다. 2월 25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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